본토샵의 시작
"떠날 때 뭐부터 챙기지?"라는 고민에서 시작해, 여행 가방 챙기듯 매장의 상품들을 하나씩 채워나갔습니다.
멀리 떠나는 여행 외에도, 일상 생활 속 소소한 가치와 작은 결과물까지 만족을 드리고자
"소소한 소품"부터 "전문장비"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.
모든 일상과 여행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가며, 이를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본토샵이 함께 하겠습니다.
본토샵과 함께 즐거운 여행되세요! BON VOYAGE!
본토샵2022
2020년 예고도 없이 찾아온 불청객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여행의 의미에 많은 변화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.
절제된 상황 속에서 여행은 답답하기도 했지만,
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소소함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.
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"휴식과 치유"를 채우고자,
색채심리학에서 "휴식과 치유"의 색으로 여겨지는 핑크색으로 본토의 브랜드 컬러를 정의했습니다.
2022년은 본토샵과 함께 휴식과 치유가 되는 여행을 떠나요!